'코로나 감옥'에 갇힌 채 인내해 온 1년.
백신 덕분에 탈출구가 보이지만 코로나 피해자들의 빼앗긴 애도, 슬퍼하지 못한 슬픔은 그대로다.
잃은 이들에겐 공감과 위로를 앓는 사회엔 치유와 희망의 메시지가 되길.

분홍색 스웨터를 좋아하신 어머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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